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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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1
- 조회수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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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12월 29일 오후2시부터 8시까지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 마나롤라에서 정홍섭 총장과 인재개발원장, 취업전담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률 제고를 위한 취업전담교수 워크샵을 가졌다. 동명대 취업지원센터가 마련한 이 자리에서 학과별 취업률 및 유지취업률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관련 정보를 교류했다. 2017년 건학40년을 맞은 동명대는 신입생동기유발학기제, 해외보부상 등 다양한 브랜드시책으로 수요자중심의 '産學一如(산업과 대학은 하나)교육'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교육부 정보공시 취업률 최근 3년연속 70%이상을 기록한 취업 및 산학실용교육 명문이다.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상위권(전국 185개 대학 중 35위)이었을 정도로, 건강하고 내실이 탄탄한 대학이다. 2017년 교육부 정보공시에서 동명대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404만7,300원으로서 부산지역 국립대 사립대를 통틀어 1위를 기록했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수혜율은 60%에 육박해, '반값등록금'을 이미 달성했다. 등록금수입 대비 대학의 학생에 대한 교육비 투자 비율을 나타내는 '교육비환원율'도 동명대가 2015년 176.7%, 2016년 185.6%로, 최근2년 연속 부산지역 모든 사립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동명대는 지난해 ▲잘가르치는대학(ACE)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지방대학특성화(CK)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 ▲선박운영유지관리분야 '해양플랜트O&M' 등 국책사업에 연거푸 선정돼 국가지원금 약 800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 중인, 학생이 신바람나는 대학이다. 2017년에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 조선해양분야, 건축시공분야 등 2개 분야 최우수대학 ▲부산형SW인재사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 등에 선정됐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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