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2.11
- 조회수4940
-
동명대 입학식졸업식 취소 신종코로나 대처 한층 강화 동기유발학기도 연기 "3월 1개월간 학과별 분산 시행"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신입생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 졸업식을 취소하는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조치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신입생 동기유발학기제(학점 인정)도 당초 2월 25일부터 27일 예정이었으나, 3월로 연기해 시행키로 했다. 3월 1개월 동안에, 각 학과가 자율 일정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20학년도 새내기 1,821명은 오는 3월 1개월 동안, 학과 자율 일정으로 1학점을 인정하는 신입생 동기유발학기를 시행한다. 졸업생 선배 만나기, CEO특강, 인성교육, 진로 및 학습법 특강 등을 체험한다. 동기유발학기란, 4차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주입형 교육이 아닌 참여형 체험을 통해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갖고 적성을 탐색하고 전공 이해력을 높여 알찬 대학생활과 명확한 인생 목표 설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학과중심프로그램을 통한 공동체 의식 배양 및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학과에 대한 사전 이해 제고로 학습동기유발 및 자기주도적 학습과 진로설계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13년 이후 지속 시행중이다. 당초 2월 19일 가질 예정이었던 졸업식도 취소키로 했다. 중국인유학생 등 200여명에 대해서는 앞서 중국↔한국 출입국을 당분간 중지해달라고 해당자 전원에 적극 권고한데 이어, 앞으로도 상황에 따라 수시로 필요한 조치를 지속키로 했다. 동명대는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주의사항 안내 등을 위한 전체직원회의를 오는 2월 21일 개최키로 하는 등 거교적 종합 대처를 강화키로 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2.05
- 조회수6036
-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1월 31일 오전11시 중앙도서관 2층 대회의실에서 호남대(총장 박상철)와 대학교육의 혁신 및 4차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두 기관 특성화 분야 상호교류를 통한 경쟁력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동명대에서 조미경 SW중심대학사업단장, 안현식 제조로봇기반VR융합기술사업단장, 변윤희 교육혁신실장과 호남대에서 양승학 LINC+ 사업단장, 정대원 혁신선도대학사업단장, 정영기 ICT융합대학장이 각각 관련 발표를 하기도 했다. 협약 체결 후에는 동명기념관, 제조로봇기반VR융합기술사업단, 슈퍼컴퓨팅융합운영센터, 해양플렌트O&M시뮬레이션센터 등지 투어를 가졌다. 동명대와 호남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관련분야의 상호 협력 및 업무교류 ▲교육혁신 관련분야의 상호 협력 및 업무교류 ▲S/W 교육 관련분야의 상호협력 및 업무교류 등을 펼치게 된다. 정홍섭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의 산학협력, 교육혁신, S/W 분야 등의 상호 협력 및 업무 등을 공유함으로써 AI중심대학으로 나아가는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며, 향후 질적 고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호남대에서 박상철 총장, 윤인모 산학협력단장, 정영기 ICT융합대학장, 양승학 LINC+사업단장, 정대원 혁신선도대학사업단장, 정철 홍보실장, 노상휘 비서실장, 동명대에서 정홍섭 총장, 구학근 전략기획부총장, 이응주 교육혁신부총장, 신동석 산학협력단장, 변윤희 교육혁신실장, 조미경 SW중심대학사업단장, 안현식 제조로봇기반VR융합기술사업단장, 강완수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2.05
- 조회수4818
-
동명대는 2020학년도 새내기 1821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신학기 개강에 앞서 다음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동안 1학점을 부여하는 신입생 동기유발학기제를 시행한다. 다음달 25일 오전10시 입학식을 시작으로 졸업생 선배 만나기, CEO특강, 인성교육, 진로 및 학습법 특강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열린다. 정홍섭 총장은 28일 “동명대는 4차산업 혁명시대를 대비하여 주입형 교육이 아닌 참여형 체험위주 교육을 통해 ‘자기 주도형 산학실용 교육혁신’을 달성하고자 하고 있다”면서 “동기유발학기를 통하여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갖고 힘차게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으며, 적성을 탐색하고 전공 이해력을 높여 알찬 대학생활은 물론, 인생의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동명대 신입생 동기유발학기제는 학과 중심 프로그램을 통한 공동체 의식 배양 및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학과에 대한 사전 이해를 통한 학습동기 유발 및 자기 주도적 학습과 진로 설계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13년 이후 지속 시행중이다. 동명대는 인성교육과 더불어 ICT 융합교육을 기본으로, 전 학년에 걸쳐 산업체 수준에서 요구되는 성장형 교양교육과정과 융합교육 과정을 편성하고, SW교육을 전학생에게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SW교육을 전 교직원이 혁신교수법으로 수강토록 하고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29
- 조회수6699
-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29
- 조회수8327
-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23
- 조회수4847
-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23
- 조회수4806
-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20
- 조회수6225
-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14
- 조회수7138
-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14
- 조회수8394
-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14
- 조회수21214
-
71.8%… 한국해양대ㆍ동서대, 2ㆍ3위 부산지역 대학 평균보다 9.5%P ↑ 더블멘토링, 리빙랩 등 차별화 결실 정 총장 “취업역량 제고 한껏 지원” 부산 동명대(총장 정홍섭)의 취업률(2018년 12월 31일 기준 71.8%)이 부ㆍ울ㆍ경 중대형(졸업자 1,000명 이상) 일반대 1위로 나타났다. 그 뒤를 한국해양대(68.4%)와 동서대(65%)가 이었다. 13일 동명대에 따르면 이 같은 사실은 최근 대학알리미 사이트(www.academyinfo.go.kr) 공시 2019취업률 결과다. 졸업자 1,000명 미만 소형 대학을 포함할 경우 △부산가톨릭대(78.0%. 졸업자 904명) △가야대(76.1%. 졸업자 555명) △창신대(74.8%. 졸업자 315명) △동명대(71.8%. 졸업자 1,697명) 등을 기록했다. 이어 △고신대(71.5%. 졸업자 831명) △한국해양대(68.4%. 졸업자 1,505명) △한국국제대(67.4%. 졸업자 817명) △동서대(65.0%. 졸업자 2,279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대학이 아닌 교대는 △진주교대(73.0%. 졸업자 344명) △부산교대(70.3%. 졸업자 380명) 등으로 모두 70%를 넘겼다. 특히 동명대(71.8%)는 전년(67.9%)보다 3.9%P 상승, 부산지역 대학 평균(62.3%)보다 9.5%P 높았다. 동명대는 최근 △청년드림대학 최우수 △창업교육 1위 △유지취업률 부울사립대 1위 등 취업창업분야 전국 최상위권 결실을 속속 거두고 있다. 특히 이 대학은 지난해 12월 고용부 등이 취업창업지원-진로지도 등이 뛰어난 대학을 공동 평가한 2019청년드림대학 ‘최우수’(10곳)에 진입했고,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도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학생교육 노력 및 성과 부문 중 창업교육1위대학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창업교육거점센터 국책사업에 2018, 2019년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의 2017년 12월 31일 기준 취업률 67.9%에 대한 ‘2차유지취업률’(87.6%) 부산울산 사립대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동명대가 이처럼 취업명문으로 자리매김한 비결은 더블멘토링과 리빙랩, 신입생동기유발학기 등 차별화 정책과 현장소통강화형 지원 때문이란 평가다. 취업컨설턴트 10명이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신동석)에 상주하며 이력서 자소서 작성, 면접, 시선, 표정, 발성, 복장 등까지 전면 코칭을 신입생에까지 수년째 시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취업캠프, 강소기업CEO초청특강, 채용프로세스전략특강, 이미지메이킹(메이크업ㆍ코디ㆍ스피치), 블라인드채용, 모의면접, 레인보우정장데이 등을 맘껏 접하게 하고 있다. 정홍섭 총장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춰 ‘깸’(낡은 사고 깨기)과 OPCS(개방실용융합공유)를 화두로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로 문제 해결을 해내는 자기발전형 취업창업핵심역량을 갖추도록 한껏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1.10
- 조회수7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