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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현대자동차, 동명대에 실습용 차량 기증
- 등록일 : 2020-11-28
- 조회 : 4138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26일 현대자동차로부터 실습용 자동차(LF소나타 1.6 T-GDI) 1대를 기증 받고 해당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기증(LF소나타 1.6 T-GDI 차량)은 지난 2017년 아반떼AD, 2018년 그랜져HG 차량에 이어 3번째이다.
[발췌: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01127.99099009371
동명대 자동차공학과(학과장 손일문)에서 진행된 이날 기증식에는 현대자동차 부산서비스센터장과 임직원 6명, 자동차공학과 교수진이 참석하였다.
현대자동차 부산서비스센터 최헌주 센터장은 “최근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자동차전문 기술인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을 당부하였으며, 자동차공학과 학생들이 오늘 기증한 차량을 적극 활용하여 최근 개발되고 있는 친환경자동차 및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전문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동명대 자동차공학과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 사업(총 20억, 단장 박동우)에 참여하면서 미래형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능형자동차 시스템설계 스튜디오’를 구축하였다. 이번 기증된 LF소나타 차량은 학부생들의 전장시스템의 실무 교육과 석박사과정의 대학생의 자동차 연구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운영되고 있는 제품개발학기제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김도영(25, 자동차공학과 4학년)군은 “현재 설계 중인 전기자동차용 클러스터 개발을 완료하여 실차에 적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명대 자동차공학과는 자동차 실무 중심의 교육을 위해 지역 대학의 유사학과와 차별화되는 수준 높은 전문학과 수준의 실습 기자재와 시설을 구비하여 이론과 실무를 배양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최근 2020 국제대학생창작자동차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전기자동차 경주부문에서 은상의 쾌거를 거두었다. 디지털콘텐츠팀
이번 기증(LF소나타 1.6 T-GDI 차량)은 지난 2017년 아반떼AD, 2018년 그랜져HG 차량에 이어 3번째이다.
[발췌: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01127.99099009371
동명대 자동차공학과(학과장 손일문)에서 진행된 이날 기증식에는 현대자동차 부산서비스센터장과 임직원 6명, 자동차공학과 교수진이 참석하였다.
현대자동차 부산서비스센터 최헌주 센터장은 “최근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자동차전문 기술인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을 당부하였으며, 자동차공학과 학생들이 오늘 기증한 차량을 적극 활용하여 최근 개발되고 있는 친환경자동차 및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전문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동명대 자동차공학과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 사업(총 20억, 단장 박동우)에 참여하면서 미래형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능형자동차 시스템설계 스튜디오’를 구축하였다. 이번 기증된 LF소나타 차량은 학부생들의 전장시스템의 실무 교육과 석박사과정의 대학생의 자동차 연구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운영되고 있는 제품개발학기제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김도영(25, 자동차공학과 4학년)군은 “현재 설계 중인 전기자동차용 클러스터 개발을 완료하여 실차에 적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명대 자동차공학과는 자동차 실무 중심의 교육을 위해 지역 대학의 유사학과와 차별화되는 수준 높은 전문학과 수준의 실습 기자재와 시설을 구비하여 이론과 실무를 배양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최근 2020 국제대학생창작자동차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전기자동차 경주부문에서 은상의 쾌거를 거두었다. 디지털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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